행복저금 자산관리 앱 <HappyDay>
하루에 한 번 작은 소비 습관을 기록하고, 달성할 때마다 “행복 뱃지”를 주는 자산관리 앱. 출시 3개월 만에 재방문율 62%를 달성했습니다.
EYA Company는 “Everyone’s App, Your App”이라는 이름처럼 당신의 아이디어가 한 걸음 더 나아가도록(進日, 진일) 돕는 모바일·웹 앱 제작 파트너입니다.
‘오늘 하루 한 걸음 더 나아간다’는 뜻의 진일(進日)은 EYA Company가 추구하는 성장 방식입니다.
우리 회사는 단순히 앱을 한 번 만들고 끝내는 곳이 아닙니다. 서비스가 나날이 진일보(進一步)하도록 돕는 “성장형 제작사”입니다. 출시 이후에도 기능 개선, 데이터 분석, 사용성 테스트까지 함께 고민합니다.
기획이 막막한 초기 스타트업, 레거시 앱을 새로 바꾸고 싶은 기업, 내부 업무 시스템을 앱으로 전환하고 싶은 조직까지. EYA Company는 각 상황에 맞는 MVP 설계, UX 전략, 기술 스택을 제안합니다.
우리에게 앱은 단순한 결과물이 아니라, 누군가의 하루를 더 행복하게 만드는 도구입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만든 앱이 행복한 사용자를 만듭니다.”
안녕하세요, EYA Company 대표 김은영입니다. 저희가 만들고 싶은 회사는 “행복만 가득한 회사”입니다. 그 행복은 회사 안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들의 행복이자, 우리가 만든 앱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의 행복입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일정, 예산, 기술적인 제약 등 여러 가지 현실적인 고민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럴수록 우리는 “이 앱이 누군가의 하루를 얼마나 가볍게 만들어 줄까?”를 기준으로 의사결정을 내립니다.
앞으로도 EYA Company는 고객사와 사용자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서로 존중하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남겠습니다.
EYA Company의 존재 이유는 결국 “행복주기”입니다. 기술을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행복을 나누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행복한 팀이 만든 앱만이 사용자에게도 좋은 에너지를 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서로 존중하는 문화, 건강한 워라밸, 투명한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합니다.
사용자 경험(UX)을 최우선으로 하는 이유는 앱을 사용하는 매 순간이 편리하고 즐거운 경험이 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만든 서비스가 사회와 비즈니스에 긍정적인 영향을 남기도록, 데이터와 피드백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개선하고 성장합니다.
프로젝트 중심의 유연한 스쿼드 조직으로, 빠르게 만들고 안정적으로 운영합니다.
각 프로젝트는 PM, 디자이너, 개발자가 한 팀을 이루어 스프린트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필요 시 데이터 분석가, 마케터 등 전문 인력이 합류하여 제품 성장을 함께 돕습니다.
EYA Company가 참여한 프로젝트 중, “진일”과 “행복주기”를 잘 보여주는 일부 사례입니다.
하루에 한 번 작은 소비 습관을 기록하고, 달성할 때마다 “행복 뱃지”를 주는 자산관리 앱. 출시 3개월 만에 재방문율 62%를 달성했습니다.
요가, 스튜디오, 공방, 스터디룸 등 지역 공간을 쉽게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 예약 과정 단계를 5단계에서 3단계로 줄여 이탈률을 크게 낮췄습니다.
조직 내 만족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피드백을 수집할 수 있는 기업용 SaaS. 도입 기업의 이직률이 평균 18% 감소했습니다.
“우리도 진일하고, 행복을 주는 앱을 만들고 싶다”라고 생각하신다면 아래 채널로 편하게 연락 주세요.
아래 폼을 작성해 주시면, 프로젝트 담당자가 예상 일정과 방식에 대해 1~2영업일 이내로 안내 메일을 보내드립니다.